Manitoba

매니토바주 브로큰헤드 강에 카약실은 트럭 빠져, 운전자는 무사

작성일 2017.05.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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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스프링필드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Springfield) 안에 있는 브로큰헤드 강(Brokenhead River) 한가운데에 카약(a kayak)을 지붕에 실은 한 픽업트럭이 빠지는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토요일 오후 3시경 그 트럭에 대한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운전자는 트럭에서 탈출했고 심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고 현장은 헤이젤릿지 로드(Hazelridge Road)와 콜로니 로드(Colony Road) 인근의 아놀라(Anola)와 보세쥬(Beausejour) 사이의 대충 중간에 있습니다.

그 강 가까운 곳에서 50년 가까이 산 한 부부는 그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토요일에 앰뷸런스와 경찰이 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트럭이 어디에 와서 어디로 가는 중이었는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또는 그 트럭이 도로에서 벗어나 강 한가운데로 어떻게 가게 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운전자와 얘기를 했고 그 트럭은 도난 차량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강가에 주택을 갖고 있는 한 주민은 그 자갈길(gravel road)은 넓고 강가를 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운전자가 자동차 제어를 잃었던가 후진을 하고 있었던가 운전자가 무엇을 했는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지역 안에서 카누 타기(canoeing) 또는 고무보트로 계류 타기(rafting) 하는 것이 인기가 있고, 사람들은 어디에서 그것을 시작하는지 항상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스프링필드 소방서(Springfield Fire Department)의 가쓰 쿡(Garth Cook)는 그 운전자는 토요일 오후 3시 이전에 그 트럭을 벗어났고 소방관들이 그 지역을 수색했다고 말했습니다. 강물 유속은 강했고 비록 물이 차가웠지만 그 강을 건너기 원하는 사람은 충분히 건널 수 있을 정도로 강 깊이는 낮았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놀라 견인(Anola Towing) 회사는 만약 그 트럭을 강에서 꺼낼 수 있을지 판단하도록 현장으로 호출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의 사장은 강에서 그 트럭을 꺼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