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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의 한 큰 빌딩을 캐나다 150주년 생일 기념하기 위해 단풍잎으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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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의 유명한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에 거대한 캐나다의 자존심(Canadian pride)을 표현하는 전시물이 등장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제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층 높이의 배너가 포티지 애비뉴 21번지(201 Portage Ave)에 있는 위니펙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창문에 설치되었습니다.
4층 높이의 "Canada 150" 배너 스탠드 위에 빨간색 단풍잎(maple leaf)이 있습니다.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하버드 개발(Harvard Developments)은 그 벽화(mural)는 위니펙 다운타운의 심장을 위해 놀랄 만큼 아름다운 시각으로서 서비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벽화는 수요일 아침에 공개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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