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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에 약 3500여명 시민들이 모여 Living Maple Leaf 를 만들어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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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서 캐나다의 날(Canada Day, 2017년 7월 1일))에 위니펙 도심 상공인 협회(Downtown Winnipeg BIZ) 주최, 캐나다 연방정부, 매니토바 주정부, CBC, Winnipeg Sun, Winnipeg Gold Eye 등의 후원으로 위니펙의 심장인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사거리에서 진행된 "살아있는 단풍잎(Living Maple Leaf)" 만들기 행사에 위니펙 시민 약 3,5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 8시 30분 후부터 단풍잎(maple leaf)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그쳤고, 날씨는 좋아졌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허큘리스 비행기(a Hercules plane)가 다운타운 상공을 날고, 위니펙 중앙 선거구의 연방하원의원(Winnipeg Centre MP) 로버트-팰컨 큘렛(Robert-Falcon Ouellette)와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위니펙 도심 상공인 협회(Downtown Winnipeg BIZ)은 살아있는 단풍잎(Living Maple Leaf) 만들기 행사에 약 3,5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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