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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탤벗 애비뉴(Talbot Avenue)의 뺑소니 운전자는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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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한 남자를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보낸 교통사고 뺑소니(hit-and-run) 혐의를 받는 한 위니펙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수요일 아침에 37세 남자가 경찰청 본부에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일요일 새벽 1시 45분경 탤벗 애비뉴(Talbot Avenue)와 패넷 로드(Panet Road) 사거리에서 행인들은 부상을 입은 43세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긴급 복구반원들(emergency crews)은 그 남자를 위중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겼고 화요일 현재 병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찰관들이 일요일 사고 현장에서 수사를 하는 동안 패넷 로드(Panet Road)는 몇 시간 동안 통행금지가 되었습니다.
수사의 결과로 가해 차량은 조수석 앞단이 손상을 입은 새로운 모델의 닷지 그랜드 캐러반(Dodge Grand Caravan)으로 밝혀졌고, 수요일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남자는 신체의 상해가 있는 사고 현장을 일탈한 혐의, 부주의한 운전과 자격이 없는 동안 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이 지난 일요일 탤벗 애비뉴(Talbot Avenue)와 패넷 로드(Panet Road) 사거리에서 뺑소니 교통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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