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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에서 전 매니토바주 브랜든 주민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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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 총기 난사 사건에서 캐나다인 피해자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매니토바주 브랜든(Brandon) 주민인 34세의 아내이자 2명의 엄마인 타라 로(Tara Roe)는 총기 난사 사건 속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타라 로(Tara Roe)는 남편과 함께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있었으며 그녀가 총격을 당할 때 그녀와 떨어졌습니다.
타라 로(Tara Roe)의 고모인 브랜든(Brandon)에 사는 발 로져스(Val Rodgers)는 그녀의 가족들은 가슴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발 로져스(Val Rodgers)는 타라(Tara)와 그녀의 남편은 친구들과 함께 라스베가스(Las Vegas)를 방문했고, 타라(Tara)의 부모는 알버타주(Alberta) 오코톡스(Okotoks)에 있는 부부의 집에서 두 아들을 돌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타라(Tara)는 그녀가 사망할 당시 알버타주(Alberta)의 풋힐스 교육청(Foothills School Division)을 위한 교육 보좌관(an educational assistant)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화요일에 교육청은 그녀의 죽음에 대하여 교육청은 아직 힘든 시간을 갖고 있고 그들은 함께 서서 다른 이들을 지원하는 것을 계속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캘거리 모델 에이젼시(Calgary modelling agency)의 하나인 소피아 모델 인터내셔널(Sophia Models International)은 화요일에 페이스북에 타라(Tara)는 지난 10년 이상을 모델로 일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고모 로져스(Rodgers)는 그녀가 매니토바주를 떠난 후에도 그녀는 매년 여름에 그녀의 가족과 함께 클리어 호(Clear Lake)에서 유쾌하게 보내는 것을 계속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 총기 난사 사건에서 전 매니토바주 브랜든(Brandon) 주민인 타라 로(Tara Roe)가 총격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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