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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져리 코디아 보건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의 긴급 치료과(urgent care unit)가 공식적으로 폐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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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코디아 보건센터(Misericordia Health Centre)의 긴급 치료과(urgent care unit)가 공식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이 폐쇄는 위니펙에서 주정부(provincial government)의 의료(healthcare) 시스템 정비의 첫번째 단계의 일부입니다.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응급실(emergency room)은 긴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그것은 화요일 아침 8시에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변경은 덜 긴급하고 덜 심각한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을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으로 보낼 것이고, 의료과학센터(Health Sciences Centre),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에 있는 3개 시설들 안에 우리들의 단기 치료(acute care)를 공고히 하는 계획의 일부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의 로리 라몬트(Lori Lamont)는 말했습니다.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긴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에는 응급 훈련을 받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배치될 것이라고 로리 라몬트(Lori Lamont)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대변인 브로닌 펜더 호리그로스키(Bronwyn Penner Holigroski)는 화요일 아침 8시에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긴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에 15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월요일 하루 종일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응급실(emergency room)에는 117명의 환자들이 있었고, 새로운 협약(protocol)으로 이미 대체되었기에 한 밤에 다른 곳으로 보내지는 앰뷸런스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절약을 위해서 8천3백만 달러($83 million)를 의무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주수상 브라이언 팔리스터(Premier Brian Pallister)는 이 조치는 한 세대 안에서 의료(healthcare) 시스템에 있는 가장 큰 변경이라고 불렀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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