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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 카드/선물의 우편 배달을 위한 마지막 접수일,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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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여러분들이 우편을 통하여 보낼 크리스마스(Christmas) 선물이 있다면, 아마도 크리스마스(Christmas)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 너무 늦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캐나다 우정국(Canada Post)은 오늘(화요일)은 매니토바주 내에서 크리스마스(Christmas)에 맞춰 카드가 도착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12월 25일까지 도착하기를 원한다면, 지역 배달의 마지막 접수일은 수요일입니다.
목요일은 캐나다 내에서 우선 선적(Priority shipping) 편으로 소포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접수일입니다. 미국으로 보내는 소포는 우선순위 국제 선적(Priority Worldwide shipping) 편을 이용하면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캐나다 우정국(Canada Post)에 접수를 해야 합니다.
캐나다 우정국(Canada Post)은 모든 국제 우편에서 크리스마스(Christmas) 전에 배달을 위한 마지막 접수일은 지났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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