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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매니토바 주민 2명이 2월 26일 금의환향 [錦衣還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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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매니토바주 출신 올림픽 출전 선수들(Manitoba Olympians)이 그들의 메달을 갖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백여명이 넘는 팬들(fans)이 위니펙 공항(Winnipeg airport)에 케이트린 로위스(Kaitlyn Lawes)와 브리지트 라케트(Brigette Lacquette)를 만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 두 명은 평창(Pyeongchang)으로부터 위니펙으로 오후 6시경에 돌아왔습니다.
매니토바주 말러드(Mallard)에 사는 브리지트 라케트(Brigette Lacquette)는 캐나다 올림픽 하키 대표팀(Canada's Olympic hockey team)에서 경기하는 첫번째 캐나다 원주민 여자(First Nations woman)입니다. 그녀는 수비수이고, 그녀의 팀은 2월 22일에 미국 대표팀(Team U.S.A.)에게 3-2로 진 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위니펙 시에 사는 케이트린 로위스(Kaitlyn Lawes)는 동료 존 모리스(John Morris)와 함께 컬링(curling)의 첫번째 올림픽 혼합 복식 경기(Olympic mixed-doubles events)에 참석하기 위하여 2월 1일에 캐나다를 떠났습니다. 그녀와 존 모리스(John Morris)는 2월 13일에 세계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스위스(Switzerland)를 10-3으로 이긴 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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