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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플레이오프 3번째 경기를 위해 미네아폴리스로 가던 위니펙 제츠 팀이 겨울폭풍으로 위니펙에 되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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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플레이오프(Playoffs) 첫 라운드에서 3번째 경기를 위해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팀이 미네아폴리스(Minnapolis)로 갈 때 한 겨울 폭풍(a winter storm)때문에 임시적으로 다른 곳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트루 노스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 (True North Sports and Entertainment) 사의 한 관계자는 토요일에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팀이 탑승한 비행기가 날씨 때문에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로부터 차로 2시간 30분 떨어진 미네소타 덜루스(Duluth, Minnesota)로 전환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팀은 나중에 트위터(Twitter)에서 선수들이 같은 날 오후 위니펙으로 돌아왔으며, 일요일에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로 비행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에 눈보라 경고(a blizzard warning)를 내렸습니다. 이 지역은 현재 폭설과 강풍을 겪고 있습니다. 눈은 밤을 지나 일요일까지 계속 내려 추가적으로 10cm -20cm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에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Minneapolis?Saint Paul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할 예정인 거의 모든 항공편들이 취소되었습니다.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팀은 일요일 오후 6시에 NHL 플레이오프(Playoffs) 첫 라운드의 3번째 경기에서 미네소타 와일드(Minnesota Wild)와 대결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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