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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요일에 세인트 노버트 농산물 직판장이 개설되고 30주년을 맞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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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큰 농산물 직매장(farmers market)이 30년이 됩니다.
세인트 노버트 농산물 직매장(St. Norbert Farmers 'Market)은 이번 토요일에 계절 운영을 시작하며, 매니토바주(Manitoba) 제조업체, 제빵사 및 농민들을 위한 모임 장소로 시작된 지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88년에 직판장이 개장될 때 시장에 8개의 공급업체들이 있었고, 7월까지는 개장되지 않았습니다. 그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큰 잔디밭에 공급업체들이 8개였다고 그 직판장의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의 메일린 퍼쓰(Marilyn Firth)는 말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그렇게 작지 않고, 최근 연도 바쁜 토요일에는 약 130여 개의 공급업체들이 직판장에 있었다고 퍼쓰(Firth)는 말했습니다.
세인트 노버트 농산물 직매장(St. Norbert Farmers 'Market)은 위니펙 시에서 도시와 지방을 연결하는 유일한 농산물 직판장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올해 직판장 개설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시장 측은 바이올린 잼(a fiddle jam)과 바이올린 공연(fiddle performances)뿐만 아니라 댄서와 청소년 현악 오케스트라(a youth string orchestra)의 출연을 주비 했습니다. 또한 30주년 기념 케이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완전히 밀폐된 천막(canopy)과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가정 기술 워크숍(home skills workshops)이 있을 예정입니다. 워크숍에서 가르치는 기술들(skills)로는 예로 들어 길쌈(weaving), 방적(spinning), 통조림(canning) 및 요구르트 만들기(yogurt-making) 등이 포함되며 수요일 시장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하는 세인트 노버트 농산물 직매장(St. Norbert Farmers 'Market)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인트 노버트 농사물 직판장에서 팔리는 빵 사진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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