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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주의회 의원들이 위니펙에 모여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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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 및 미국 주의원들은 며칠 동안 위니펙 시에서 회의를 갖고 양국간 국경간 관계(cross-border relationships) 수립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운영되는 중서부 입법 회의(The Midwestern Legislative Conference)는 앨버타주(Alberta), 온타리오주(Ontario), 서스케쳐원주(Saskatchewan), 매니토바주(Manitoba)와 미국 11개 중서부주들(Midwestern states)에서 온 의원들을 초청합니다.
이 연례 회의(annual meeting)를 통해 정책 입안자들(policy makers)은 공통된 문제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올해 나프타(NAFTA)는 무역(trade), ??건강관리(health care) 및 환경(environment)과 함께 회의에서 뜨거운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니토바 보건 장관(Manitoba Health Minister)인 켈빈 고어텐(Kelvin Goertzen)은 이 모임에서 종종 나올 것은 예를 들어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결의안 초안(draft resolutions)과 나프타(NAFTA)의 정신과 나프타(NAFTA)의 정신에 어떻게 동의할 지에 대한 결의안이 나왔고 우리는 캐나다의 대표들과 미국의 워싱턴 대표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회의에서 연설자 중 일부는 로버타 본다(Roberta Bondar)와 전 매니토바 수상 게리 도어(Premier Gary Doer)를 포함합니다.
올해 회의에서 연설자 중 일부는 로버타 본다(Roberta Bondar)와 전 매니토바 수상 게리 도어(Premier Gary Doer)를 포함합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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