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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tornado) 하나가 매니토바주 알론사(Alonsa)를 지나간 후 많은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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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tornado) 하나가 매니토바주에 내려오면서 심한 손상(severe damage)을 입히고, 한 집은 기초로부터 집이 통째로 뜯겨 버렸습니다.
캐나다 환경과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토네이도(tornado) 하나가 8월 3일 금요일 밤 오후 8시 50분쯤 위니펙 북동쪽에서 약 200 km 떨어진 알론사(Alonsa) 지자체에 들이닥쳤다고 말했습니다.
리센 존슨(Lissen Johnson)은 토네이도가 그녀의 집을 강타했을 때, 알론사(Alonsa)의 바로 동쪽에 있는 실버 릿지(Silver Ridge)에 있는 그녀의 형제 집에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그 집은 비어 있었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심한 뇌우 경보(Severe Thunderstorm Watches) 및 주의보(Warnings)가 금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중부지방 및 남부 지방에 발령되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우박(hail) 크기가 니켈(a nickel, 10센트) 크기에서 계란 크기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에서 우박에 대한 많은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흩어진 뇌우 활동은 대부분의 매니토바 주 전역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빨간색 영역은 심한 뇌우 활동의 위험이 더 높은 지역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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