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온타리오주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로 위니펙 하늘이 짙은 연기로 뒤덮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58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는 매니토바주 동부지역, 온타리오주 경계에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 때문에 목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역의 대부분을 포함한 지역에 특별 대기 질 성명(a special air quality statement)을 발표했습니다.
연기의 대부분은 아티카키 주립공원(Atikaki Provincial Park)에서 불타고 있는 통제가 안 되는 거대한 산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남서쪽 방향으로 한랭 전선(a cold front)이 매니토바주 비셋(Bisset) 및 레드 호(Red Lake) 사이의 산불로 인해 연기를 보내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 지속 가능한 개발부(Manitoba Sustainable Development)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번개로 인한 화재(lightning-caused fire)는 35,000 헥타르(hectares) 또는 350 평방 킬로미터(square kilometres) 정도의 크기입니다.
목요일 밤에 위니펙 전역에서 연기가 보일 수도 있고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위니펙(Winnipeg), 부세쥬(Beausejour), 셀커크(Selkirk) 및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와 다른 지역 사회들에 연기가 머물고 있고, 토요일 아침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대기 오염이 증가하면 기침, 인후통, 두통 및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이, 노인, 폐 또는 심혈관 질환자가 특히 위험합니다.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는 동안, 특히 실외에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연기가 들어 올 수도 있는 에어컨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CTV Winnipeg과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