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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의료공사의 시설 2곳에서 옴(scabies) 전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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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가 운영하는 2개 시설들(facilities)에서 감염(infestation)이 발생한 후 옴(scabies)의 발병이 끝났다는 선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위니펙의 세인트 폴(West St. Paul) 지역 콩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 및 미들처치 홈(Middlechurch Home)에서 옴(scabies)이 발생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옴(scabies)은 침구와 같은 공유된 물체를 만져서 전염되며, 진드기(mites)는 피부 속으로 들어가 발진(a rash)을 남깁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콩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에서 8월 4일에 직원들이 의심스러운 발진(a suspicious rash)을 가진 환자 한 명이 있음을 눈치챘습니다.
이틀 후 병원에서 징후가 나타나 병원은 옴이 발병할 가능성(a potential scabies outbreak)을 환자들에게 경고하고 방문객들을 제한했습니다.
8월 8일 두번째 환자에게 옴(scabies)이 나타났고, 병원에서 발병(an outbreak)이 선언되었다.
병원의 CEO 발 위버(Val Wiebe)는 두 명의 확증된 발병 사례와 함께 같은 과의 환자 25명과 직원 71명이 예방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누군가 접촉한 경우 치료를 받았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는 위니펙의 미들 처치 홈(Middlechurch Home of Winnipeg)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5명 미만이라고 말했고,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은 누구든 예방 조치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들 처치 홈(Middlechurch Home of Winnipeg)과 콩코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은 현재 발병이 끝났다는 선언을 받기까지 12주간 동안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드름 같은 발진을 발견한 사람들은 의사를 만나거나 긴급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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