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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처칠(Churchill)로 가는 철도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1억 1700만 달러($117 million)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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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는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의 처칠(Churchill) 마을에 철도 서비스를 복구하기 위해 1억 1700만 달러($117 million)를 투입합니다.
그 철도 노선은 900명에 이르는 북극에 가까운 마을들로 이어지는 유일한 육로로 2017년 봄 큰 홍수에 휩쓸려 끊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상품과 사람들은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고, 식료품과 연료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북부 지역 사회들의 컨소시엄(a consortium of northern communities)이 미국 덴버(Denver) 소재 옴니트랙스(Omnitrax)의 철도선과 항구를 인수하기 위해 최근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연방 기금(federal funding)은 소유권 이전 및 필요한 수리를 돕기 위해 7,400만 달러($74 million)로 구성됩니다.
또 다른 4천3백만 달러($43 million)는 향후 10년간 철도 및 항구 운영에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2018년 7월 4일 수요일에 매니토바주 처칠(Churchill)에 철도선과 VIA역(Via Rail station)의 항공 사진입니다. 연방 정부는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의 처칠(Churchill) 마을에 철도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1억 1,700 만 달러($117 million)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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