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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도심에서 교환 학생을 폭행, 강도하고 버스 기사에 침을 뱉은 여자를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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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위니펙 도심(downtown Winnipeg)에서 18세의 여자를 상대로 강도와 폭행을 하고 버스에 뛰어올라 버스 기사에게 침을 뱉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독일에서 온 교환 학생(an exchange student)인 피해자는 수요일 오후 7시 15분경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본 스트리트(Vaughan Street) 인근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피해자가 포티지 애비뉴(Portage)를 건너고 있을 때 용의자가 따라가서 그 교환 학생의 가방을 치고, 그녀를 2번 때리고 그녀의 전화, 지갑, 신분 및 개인 증서를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용의자는 도망쳐서 대중교통 버스를 탄 후 다른 승객들을 괴롭혔습니다. 여성 버스 기사가 그녀에게 떠나 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 용의자는 운전자를 밀고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 용의자는 위니펙 시의 이스트 엘름우드(East Elmwood) 지역의 파넷 로드(Panet Road)와 킨리사이드 스트리트(Keenleyside Street) 인근에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 여자는 마른 체형과 약 5피트 4인치의 20대 여성입니다. 그 여자는 어깨 길이의 어두운 검은색 머리카락에 구리/적색으로 마감 처리가 되어있으며, 모피 두건과 진한 청바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있었습니다.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전화 204-986-6219 또는 Crime Stoppers 전화 204-786-TIPS (8477)로 신고해 주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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