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도로 분노(road rage)로 앞 차 운전자를 폭행한 22세 위니펙 남자 구속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9 조회
- 목록
본문
22살의 한 남자가 도로 분노(road rage)로 시작했을지도 모르는 사건에 대한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참고> 도로 분노(road rage) : (도로에서 운전 중) 분통 터뜨리기, 운전자 폭행 (사건)
경찰은 토요일 오후 7시 15분경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nue)와 웬트워스 스트리트(Wentworth Street) 지역으로 호출되었습니다.
목격자들(witnesses) 중 상당수가 경찰에게 도로 분노(road rage)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22살 남자는 앞의 차 때문에 화가 났을 때 라일락 스트리트(Lilac Street) 인근의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nue)에서 운전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는 차를 세우고 나가서 앞 차의 운전자를 폭행했고, 그 후 폭행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관들은 상반신에 심각한 상해를 입은 49세의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화요일에 경찰은 코리돈 애비뉴(Corydon Avenue) 400번지대에서 용의자(a suspect)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지금 구금 중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