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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청소년 멘토를 했던 위니펙 남자가 성폭력 및 성관계 혐의로 기소 구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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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아동 및 가족 서비스(Child and Family Services, 이하 CFS)를 위해 자원봉사 청소년 멘토(a volunteer youth mentor)로 일했던 위니펙 사람(Winnipegger)이 7세 어린이 두 명과 관련된 성범죄(sex offences)로 체포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아동 학대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고인은 아동 및 가족 서비스(CFS)에 자원하여 7세 어린이들을 멘토링(mentoring, 경험이나 지식이 풍부한 사원이 각자에게 맡겨진 신입 사원을 지도해 주는 시스템) 했습니다.
경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으며, 5번에 걸쳐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전했습니다.
수사 기간 동안 경찰은 2014년에 발생한 유사한 사건들에 대해 알았고, 피고인은 비영리 청소년 멘토링 단체(a non-profit youth mentoring organization)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프랑스어 개인 교습 프로그램(a French-language tutoring program)을 운영한 35세의 길라움 마이스터한스(Guillaume Meisterhans)는 2018년 7월에 경찰로 찾아가서 자수했습니다. 그는 성폭행(sexual assault)과 성관계(sexual interference)로 기소되었습니다.
11월 10일에 마이스터한스(Meisterhans)는 2번째 피해자와 관련하여 성폭력과 성관계 혐의로 다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구속되어 구금되었습니다.
어떻게 인터넷이 아동 성적 학대(child sexual abuse)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동영상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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