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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의 화재로 위니펙 동 킬도난(East Kildonan) 지역의 수천명 고객들이 정전 속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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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원들이 위니펙의 한 변전소에서 화재와 싸울 때 동 킬도난(East Kildonan) 지역에 있는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 고객들 수천 명은 정전 속에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 밤 9시 이전에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올린 트윗(a tweet)에서 먼로 웨스트(Munroe West) 지역과 그 주변의 2,300명의 고객들에게 정전 사고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밤 9시 30분 이후에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올린 2번째 트윗(a tweet)에서, 수력 공사는 연기로 가득 차 있어 수력 공사 작업자들이 원인을 파악하고 전력을 복원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는 와트 변전소(Watt substation)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는 고객들에게 연장된 정전에 대비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웹 사이트에서 매니토바주 전역의 정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전기로 난방을 하는 경우가 많은 위니펙에서 장시간 추위 날씨에 정전 상태에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석유난로나 가스난로를 하나쯤 집에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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