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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짐때문에 없이 휴가에서 낭패를 본 위니펙 가족들, 항공사가 짐을 제 때 운송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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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가족은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B.C.)의 스키 리조트(ski resort)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그들의 짐 없이 5일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제니퍼 콜핏츠(Jennifer Colpitts)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12월 23일 빅 화이트 스키 리조트(Big White Ski Resort)를 방문하기 위해 위니펙에서 켈로나(Kelowna)까지 플레어 항공(Flair Air)의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B.C. 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짐(their luggage)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 오래, 더욱 오래 그곳에 있을 때, 그들은 여행 가방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콜핏츠 부부(Colpitts)만이 소지품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위니펙에서 출발한 많은 승객들(Winnipeg passengers)도 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플레어 항공사 관계자(Flair Air official)는 승객들에게 수하물(baggage)을 배달하기 위해 택배 서비스(a courier service)에 서명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앤 노바코스키(Anne Novakoski)는 짐 없이 있는 사람들이 30명 ~ 40명이 있었고, 아들이 그들을 데리러 와서 아들 집으로 갔고, 항공사는 그들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바코스키(Novakoski)는 그녀의 짐이 마침내 켈로나(Kelowna)에 있는 그녀의 아들 집으로 박싱 데이(Boxing Day)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어 항공(Flair Air)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marketing and communications) 책임자인 줄리 렘펠(Julie Rempel)은 부분적으로 이 사건을 설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12월 23일에 비행기에 가방들을 실지 못했고, 가방들은 12월 24일 켈로나(Kelowna)에 도착했고, 배송회사는 24일 빅 화이트(Big White)에 배달할 수 없었고, 25일에는 배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6일에는 도로가 열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배달을 완료할 수 없었고, 오랜 시간 동안 승객들이 짐 없이 있게 된 것에 대하여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콜핏츠 부부(Colpitts)는 결국 플레어 항공(Flair Air)과 연락을 취해 목요일에 수하물을 배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의사소통(the lack of communication)이 부족해서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런 불의의 상황에서 여러분은 화가 엄청 날 것이고, 휴가에서 그 사실을 잊으려 노력하고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흐름에 따라가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렘펠(Rempel)은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항공사로 영수증들을 가져오라고 통보했으며, 그 기간 동안 구매해야 하는 모든 품목들에 대해서 상환(reimburse)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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