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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확인 멈춤 프로그램이 화요일 새벽에 종료, 21명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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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화요일 아침 일찍에 2018년 확인 점검(check stops)을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은 향후 며칠 내에 최종 2018년 확인 점검(check stops) 통계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롭 카버 경사(Const. Rob Carver)는 운전자들에게 책임감 있게(responsibly) 운전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메시지는 일관성이 있고,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카버 경사(Const. Carver)는 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300여 대가 아니라 2000여 대의 차량을 멈추고 확인했고 통계에 증감이 없어 꽤 좋은 징조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발표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확인 멈춤 프로그램(check-stop program)에서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약 4,000대의 차량을 멈추고 21명을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 혐의로 기소하였음을 보여줍니다.
2018년에는 매니토바주 사람들에게 장애가 있는 운전(impaired driving)과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엄격한 법률이 제정되었습니다.
12월 18일에는 캐나다 전국에 걸쳐 더 가혹한 운전법(harsher impaired driving laws)이 시행되었습니다. 법 집행 기관들(harsher impaired driving laws)은 운전자가 손상의 징후(signs of impairment)를 보이지 않더라도 호흡기 검사(a breathalyzer test)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음주 운전자들(suspected impaired drivers)에 대한 새로운 검사 외에도 매니토바주는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에 대한 엄격한 처벌(stricter penalties)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법적 한계(legal limit)는 0.08% 또는 80mg 이상이고 12월 18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11월 1일에도 산만해진 운전법(distracted driving laws)이 시행되었습니다.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동으로 3일간의 면허 정지(an automatic three-day licence suspension), 감점(demerit points) 5점 및 $672의 벌금을 부과받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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