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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2018년 연례 확인 멈춤 프로그램 결과 발표, 41명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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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수요일에 발표한 최종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연례 확인 멈춤 프로그램(annual checkstop program)에서 약 7,500대 이상의 차량들을 검문하고 장애 운전(impaired driving, 보통 음주운전을 말함) 혐의로 41명을 기소했습니다.
경찰 보도 자료에 따르면, 12월 내내 운영되고 새해 첫날에 마감된 연례 프로그램은 7,667대의 차량들을 검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 운전 혐의들(impaired driving charges) 중 2건은 마약으로 인한 손상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명의 운전자들이 대마초 손상(cannabis impairment)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그 혐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찰관들은 알코올에 대하여 400명 이상에게 도로변 음주측정 검사들(roadside breath tests)을 실시하여 40건의 경고장을 발부하고 8건의 위반을 발견했습니다.
대마초에 대한 기소는 독성 분석(toxicology analysis)이 끝날 때까지 부과될 수 없다고 경찰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올해는 구강액 장치(oral fluid device, 입속 잔류 마약 검사 장치)를 통합한 첫번째 프로그램을 실시한 해였습니다.
경찰은 기소된 운전자들의 평균 연령은 38세라고 밝혔습니다. 남성 26명과 여성 15명을 포함하여, 가장 어린 운전자는 16세, 가장 나이가 많은 운전자는 74세이었습니다.
다음은 2018년 최종 확인 멈춤 프로그램의 결과(final checkstop results)입니다.
차량 검문: 7,667대
도로변 음주 측정: 424명 (40명 경고, 8명 위반)
장애 운전 혐의 운전자: 41명(2명은 마약 운전 혐의를 포함)
대마초 구강액 검사 양성 반응 : 4명
다른 형사건으로 체포: 11명.
매니토바주 범죄법 벌금 티켓 : 242명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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