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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과 오스본 빌리지를 연결할 인도교를 위해 위니펙 재단은 5백만불 기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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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재단(The Winnipeg Foundation)은 2개의 도시 사회기반 사업들의 진행이 가속화하기를 희망하면서 위니펙 시에 주요 자금 지원(a major funding)을 제안했습니다.
위니펙 재단(The Winnipeg Foundation)은 위니펙 시에게 최대 5백만 달러($5 million)를 제공하여 다운타운(downtown)과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 사이의 보행자들(pedestrians)과 자전거 타는 사람들(bikers)이 이용하는 다리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위니펙 재단(The Winnipeg Foundation)의 최고 경영자(CEO)인 릭 프로스트(Rick Frost)는 위니펙 다운타운과 오스본 빌리지(Osborne Village)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자 및 자전거 다리(pedestrian and cycling bridge)는 도시의 활발한 교통망(active transportation network)에 연결되는 걷기 및 자전거 타기(walking and biking)에 직접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연결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니펙 재단(The Winnipeg Foundation)은 한 지역사회 기록보관소(a community archive)를 만들기 위하여 윌리엄 스트리트 도서관(William Street library)을 개조하는데 나갈 것입니다. 그는 그 지역사회 기록 보관소(Community Archives)는 영구 보존문서들(archival documents)에 적절하게 기록되지 않는 부분들을 포함하여 위니펙 시의 사회적, 토착적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재단(The Winnipeg Foundation)은 2021년에 재단의 100주년(the foundation’s centennial)을 기념하기 위해 제시간에 사업이 완료된 것을 보기 위해 이 두 사업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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