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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과 브랜든 사이의 전세 버스가 이번 금요일까지만 운행, 이용 승객 적어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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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세 버스 회사(charter bus company)는 위니펙(Winnipeg) 시와 브랜든(Brandon) 시 사이에 승객 서비스(passenger service)를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적은 승객 수 때문에 그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랜든 버스 라인(Brandon Bus Lines)"은 금요일에 두 도시 간 마지막 여객 수송을 할 것이라고 회사의 대변인 지넬 흐렉카(Jeanelle Hrechka)는 말했습니다.
그 전세 버스 회사는 2018년 11월에 매니토바주 및 캐나다 전국에서 그레이하운드 서비스(Greyhound services)가 종료된 후 일주일에 3일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초기 지원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많지 않았다고 흐렉카(Hrechka)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회사는 며칠 동안 예약한 탑승 승객은 없었고, 어떤 때는 위니펙으로 한두 명을 태우고 갔고, 또 한두 명을 태우고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회사는 탑승객들이 꽤 높을 거라는 좋은 느낌을 가졌고, 또 적어도 한 방향으로 평균 5명의 탑승객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는 그 숫자를 갖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든 버스 라인(Brandon Bus Lines)은 주로 전세 서비스(a charter service)라고 흐렉카(Hrechka)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손실에 의해 너무 심하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흐렉카(Hrechka)는 휴가철이나 개학철처럼 특별한 상황에서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흐렉카(Hrechka)는 왜 승객이 거기에 없었는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확실히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더 이상 버스를 타지 않는 시대에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든 버스 라인(Brandon Bus Lines)은 이번 금요일에 위니펙과 브랜든 두 도시 간 마지막 여객 수송 서비스를 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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