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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세븐 오크스 병원(Seven Oaks Hospital)의 응급실이 7월 22일에 폐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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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는 7월 22일에 위니펙 시의 세븐 오크스 병원(Seven Oaks Hospital)의 응급 부서(emergency department)를 긴급 진료소(an urgent care centre)로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폐쇄 일정의 변화는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가 여름 동안 처리하라고 권고한 후에 일어났습니다.
6월에 한 대변인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평가에 근거해 환자의 안전과 안전한 직원 배치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여름 동안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주정부는 9월에 응급실을 폐쇄하기로 예정했었습니다.
응급 치료 시설(Urgent care facilities)은 긴급하지만, 약속을 기다릴 수 없는 부상이나 질병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하지만 시급한 건강 문제를 치료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응급실 폐쇄(ER closure)는 컨설턴트 데이비드 페시 박사(Dr. David Pechey)가 제시한 권고사항(recommendations)에 따라 팔리스터 정부(the Pallister government)의 의료시스템(the health care system) 개편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거 보건의료 종사자들(health care workers)을 대표하는 노조인 매니토바주 신민주당(the Manitoba NDP)과 매니토바 보건의료 전문가 협회(the Manitoba Association of Health Care Professionals)는 조기 폐쇄(an early closure) 요구에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콩코디아 병원 응급실(The Concordia Hospital ER)은 6월 3일 긴급 치료 센터(an urgent care centre)로 전환되었습니다. 빅토리아 병원 응급실(The Victoria Hospital ER)은 2017년에 긴급 치료 시설(an urgent care facility)이 되기 위해 문을 닫았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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