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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매니토바주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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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 폭풍이 이 지역을 가로질러 이동함에 따라 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뇌우(thunderstorm)가 이어졌고 월요일 새벽 3시쯤 또 한차례의 뇌우(thunderstorm)가 쏟아졌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가장 습도가 높은 지역은 스타인바크(Steinbach)과 래브로커리(Labroquerie)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에는 약 50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하우스(Norway House), 크로스 레이크(Cross Lake), 와보든(Wabowden) 주변 지역에 강우 경보(a rainfall warning)가 내려졌는데, 이 지역은 월요일에 매니토바주 중부지방 상공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저기압 시스템(low-pressure system)때문에 최대 50mm까지 강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에는 이 지역에 20mm의 비가 더 내릴 수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아일랜드 레이크(Island Lake)와 길름(Gillam)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는 강우량(rainfall amounts)이 경보(a warning)를 발령하는 기준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에 내린 비는 도시 전역에 걸쳐 다양했고,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10mm에서 40mm까지 보였습니다.
위니펙 시의 북동쪽 지역은 가장 낮은 강우량을 보였으며, 위니펙 시의 남서쪽 지역은 최고 40mm의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21일 비가 계속되면서 산발적으로 뇌우(thunderstorm)가 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마침내 비가 수요일 아침까지 누그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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