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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10월 폭풍우은 현재 940만 달러에 달하는 위니펙 시의 연말 적자(year-end deficit)에 크게 영향을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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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10월 폭풍(October storm)으로 올해 연말 적자(year-end deficit)가 500만 달러($5 million)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적자(deficit)는 현재 940만 달러($9.4 million)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시의원(St. James Coun.)인 스콧 길링햄(Scott Gillingham) 재무담당 상임 정책위원장(chair of the Standing Policy Committee on Finance)은 위니펙 시는 지난 10월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수개월간의 청소 및 복구 작업(cleanup and recovery work)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폭풍 정리(the storm cleanup)와 관련된 상당한 비용은 위니펙 시가 금융 안정 예비자금(the Financial Stabilization Reserve fund)에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 안정 예비자금(the Financial Stabilization Reserve fund)은 폭풍의 결과로 현재 위니펙 시가 직면하고 있는 시나리오(scenarios)를 보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위니펙 시는 매니토바 주정부에 재난 재정 지원(disaster financial assistance)을 요청할 것이며, 그러한 프로그램이 이용 가능할 경우 폭풍의 운영과 재정 영향에 대한 보고서가 2020년 1월경에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설을 가져온 이른 겨울 폭풍은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아침에 위니펙에서 쓰러진 나무와 자동차, 전선 등 문제들을 만들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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