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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남부지역의 한 공사 구멍으로 차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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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한 운전사가 위니펙 남부 지역에 있는 출입금지 조치를 취해진 한 공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위니펙 시는 금요일에 자동차 한 대가 방책(the barricades)을 지나 땅파기 장소(an excavation site)에 빠진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 인근에 있는 아르덴 애비뉴(Arden Avenue)에 직원을 배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건설 인부들은 이 지역의 하수관(a sewer line)을 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위니펙 시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그 신고에 응답했고 그 운전자의 안전을 도왔습니다. 현장에 있던 운전자나 직원들에 대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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