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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고 단속 경찰차에 충돌한 미니밴을 운전한 84세 남자에 대해 기소 보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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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 1번 고속도로)에서 길을 잘못 든 미니밴(a minivan)이 이를 막으려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표시된 트럭에 충돌하여 경찰관과 미니밴 운전자 84세 매니토바 남자가 다쳤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헤딩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Headingley RCMP)은 수요일 오후 9시경 위니펙에서 서쪽으로 약 45km 떨어진 매니토바주 엘리(Elie) 인근 1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지역으로 가고 있을 때 그 미니밴(the minivan)이 여러 대의 차량들을 거의 들이박을 뻔하였다는 추가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그 미니밴이 분리된 고속도로(the divided highway)의 서쪽 방향 도로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순찰차의 경광등을 번쩍이며 사이렌(the sirens)을 울리며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으나 그 남자는 차를 세우지는 않았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한 경찰관이 경찰 표시가 된 트럭으로 서쪽 방향 도로의 차선을 막았지만 그 미니밴(the minivan)은 멈추지 않고 그 순찰차(the cruiser)를 들이받았습니다.
84세의 남성과 그 경찰관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84세 운전자에 대한 고발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계속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미니밴이 이를 막으려던 경찰차에 부딪친 후 84세 미니밴 남자 운전자와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한 미니밴이 수요일 밤에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의 순찰차에 충돌한 뒤 입은 피해를 보여줍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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