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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로스 카보스로 가는 비행기가 항공기 내 승객 문제로 위니펙 공항에 착륙, 승객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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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목요일에 영국 런던(London)에서 멕시코(Mexico)의 로스 카보스(Los Cabos)로 가는 비행기가 위니펙(Winnipeg)으로 긴급 착륙 후에 승객 2명을 체포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비행기가 다루기 힘든 승객(an unruly passenger) 때문에 위니펙 제임스 암스트롱 리처드슨 국제공항(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에 착륙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전 11시 45분경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비행기는 목요일 낮 12시 3분에 착륙했고, 경찰관들은 정문에서 비행기를 만났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일단 경찰관들이 비행기에 타자 영국 출신의 25세 남자를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체포에 저항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그 남자는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이 남자와 연결되지 않은 또 다른 난폭한 승객 때문에 첫 번째 체포 후에 다시 그 비행기로 불려 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구금되어 있습니다.
위니펙 공항 공사(the Winnipeg Airport Authority)의 대변인인 테일러 맥아피(Tyler MacAfee)는 비행기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승객들을 비행기에서 내려 위니펙 시내의 호텔에 투숙시켰고 금요일 어느 시점에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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