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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전역의 주류 판매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응하여 영업 시간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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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금요일 저녁에 매니토바 전역의 주류 판매점들(Liquor Mart stores)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응하여 영업시간을 단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요일부터 브랜든(Brandon)과 위니펙(Winnipeg)의 주류 마트(Liquor Marts)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엽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트루 노스 스퀘어(True North Square)에 있는 주류 마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엽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매니토바주에 있는 다른 지역의 매장 시간 변경 사항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성명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social distancing guidelines)으로 매장 내 고객 수도 제한할 것이며 제품 반품(product returns)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은 물건과 영수증을 가지고 있으라고 요구받으며, 그것은 추후에 인정이 될 것입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고객들이 가능하면 현금카드(debit card)나 신용카드(credit card)로 지불해야 하며, 재사용 가능한 가방(a reusable bag)을 가지고 올 경우 고객들 자신이 그들의 물건을 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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