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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퇴치를 위한 새로운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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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현재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병(pandemic)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자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당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the Manitoba Legislative Building)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의료용품(medical supplies)과 장비(equipment), 호텔 용량(hotel capacity), 그리고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한 다른 중요한 필요들(critical needs)의 조달 속도를 높이기 위해(speed up the procurement) 1억 달러($100 million) 이상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유행병은 매니토바주의 의료 시스템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이며, 주정부는 이미 그것을 보고 있다고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정부는 최전방 사업자들이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을 돌보는 데 필요한 의료 공급품(the medical supplies)과 보호(protections)를 확보하기 위해 주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주정부가 위니펙(Winnipeg), 브랜든(Brandon), 톰슨(Thompson)에 있는 잠재적인 저 정확성 병원(a potential low-acuity hospital)에 대한 제안 요청서(a request for proposal)를 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최선(the best)을 바라고 있지만 최악(the worst)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품목에 대해 생산을 확대할 수 있거나 이미 공급 가능한 품목이 있는 기업들은 주정부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요청받고 있습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요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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