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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추정자 13명이 확인돼, 총 감염 추정 및 확진자는 2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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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보건당국(Manitoba health officials)은 매니토바주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 추정자가 13명 확인됐다고 토요일에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 감염 추정 및 확진자수는 총 243명과 4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주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8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이 중 5명은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96명이 바이러스로부터 회복됐으며 신고할 만한 새로운 사망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루신 박사(Dr. Roussin)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재의 감염자들 번호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다음 몇 주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매니토바의 대응에 필수적이고, 제한 조치를 내리면 바이러스 전파량(transmission)이 다시 늘어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는 것과 집을 떠나 있을 때 물리적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날씨가 좋아지고 평소 계획했던 명절 기념행사(holiday celebrations)가 많은 만큼 가족 모임(family gatherings)에 참석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모임을 위해 사람들이 너희 집에 오도록 주선하지 말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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