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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칼을 들고 위니펙 북 킬도난의 집을 침입했다고 경찰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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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용의자(a suspect)가 강제로 집 안으로 들어와 칼을 겨누며(at knife-point)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북 킬도난 지역(the North Kildonan neighbourhood)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a home invasion)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금요일 자정 직전에 에디슨 애비뉴(Edison Avenue) 200번지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집에 살던 한 여성이 집 뒤로 쓰레기들을 버리려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녀가 안으로 돌아가려 할 때 한 남자가 뒷문으로 와서 강제로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칼을 들고 있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집 안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경고를 받았고(be alerted) 그 남자는 빈손으로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키가 대략 6피트(feet) 정도 되는 20대 중후반(mid-to-late 20s)의 남성으로, 평균 체격(an average build)과 어두운 안색(a dark complexion)으로 묘사됩니다.
경찰은 그가 검은색 재킷(a black jacket)에 야구모자(a baseball cap)를 쓰고 있었고, 깨끗이 면도(clean-shaven)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범죄부(Major Crimes)는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204-986-6219 또는 Crime Stoppers 204-786-TIPS(8477)로 전화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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