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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 주 안에 위니펙 시의 보잉 공장에서 400명을 해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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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Boeing)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으로 인해 앞으로 몇 주 동안 위니펙 시에서 40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lay off)이라고 이 항공우주 회사(aerospace company)의 한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제시카 코왈(Jessica Kowal) 대변인이 C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 직원들은 금요일에 감원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의 영향으로 보잉(Boeing)은 이전에 새로운 시장 현실을 반영하여 자발적 해고(voluntary layoffs), 자연 이직(natural turnover), 비자발적 해고(involuntary layoffs) 등을 조합해 회사 규모를 조정하겠다고 발표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코왈 대변인은 보잉(Boeing)의 감원 조치(the brunt of the cuts)가 그들의 기업 기능뿐만 아니라 상업적 항공 시장(the commercial aviation market)에 가장 많이 노출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잉(Boeing)의 위니펙 작업장은 주로 이 회사의 상업용 비행기(commercial planes)를 위한 부품을 생산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감원(the cuts)은 위니펙에 있는 항공우주 회사 인력의 약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보잉(Boeing)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위니펙 시에 약 1,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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