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의 일부 지역은 주말에 비와 우박이 동반해 내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4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매니토바주 남부지방(southern Manitoba)의 일부 지역에 상당한 양의 비와 뇌우 활동(significant rain and thunderstorm activity)이 있었다고 말하며, 주말에 내린 최근의 강수량(rainfall)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그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역이었다고 말합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가든톤(Gardenton)에 48시간 만에 131 mm의 비가 내려 최악의 피해를 입은 지역이 되었고, 주말 동안 129 mm의 비를 보인 우드리지(Woodridge)가 그다음이었습니다.
조다(Zhoda)에서는 약 80 mm의 비가 내렸고, 지난 주말 동안 에머슨(Emerson)은 64 mm, 메이시노(Meisino)는 58 mm 정도의 강수량을 보았습니다.
또한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에는 약 29 mm를 기록하면서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위니펙 공항에 약 22 mm, 더 폭스(The Forks)에는 약 24 mm가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비로 스타인바크(Steinbach)의 남동쪽 고속도로(a highway southeast)가 폐쇄됐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래트 강(Rat River)에서 12번 고속도로(Highway 12)로 이어지는 210번 고속도로(Highway 210)가 도로 위로 물이 차면서 폐쇄됐습니다.
루니(Loonie, $1 동전)와 투니(Toonie, $1 동전) 크기의 우박(hail)도 일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일부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알토나(Altona), 배져(Badger), 아르박카(Arbakka) 모두 저녁 내내 우박이 내렸습니다.
매니토바주에 내린 비의 총계는 월요일 오전 5시 현재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의해 갱신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