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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에서 노숙자 캠프를 해체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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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 직원들이 디즈레일리 프리웨이(the Disraeli Freeway) 근처의 노숙자 캠프(homeless camp)를 해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수요일 아침에 시작되었습니다.
소방관들이 캠프에서 불을 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캠프의 화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시는 지난주 이 지역의 안전 문제로 캠프를 해체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The Manitoba Metis Federation, 이하 MMF)은 불법 마약(illegal drug) 투약과 판매, 음란 노출(indecent exposure), 어슬렁거림(loitering) 등을 목격했다며 캠프를 위해 시에 법적 조치(legal action)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은 시에 보낸 서한에서 연합의 주차장과 울타리는 소변과 배변으로 더럽혀졌으며 직원들이 위협을 받고(threatened) 괴롭힘을 당했다(harassed)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디즈레일리 프리웨이(the Disraeli Freeway 인근에 있는 노숙자 캠프(a homeless camp)를 시 직원들이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캠프에서 불이 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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