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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동쪽 지역에서 한 여성이 의료 응급상황에서 고속도로에서 쓰러진 후 미니밴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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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니펙 동쪽 지역에서 여성을 치고 도주한 미니밴(a minivan)의 운전자를 찾는 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 25세의 여성은 디콘스 코너(Deacon's Corner) 인근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he Trans-Canada Highway)에서 동쪽으로 운전 중이었는데, 6월 5일 오전 1시 직전에 의료 응급 상황(a medical emergency)이 발생하여 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춰 섰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그녀는 차에서 내리다가 고속도로에서 쓰러졌는데, 그곳에서 갈색 미니밴(a brown minivan)에 치였습니다. 경찰은 화요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그 승합차(the van)가 잠시 동안 정차한 뒤 다시 207번 고속도로(Highway 207)를 타고 북쪽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여성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부상(non-life-threatening injuries)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 즉 관련된 갈색 미니밴(the brown minivan)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전화 204-444-3847으로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 오크뱅크(Oakbank)에 전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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