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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박물관(CMHR)은 새로운 사장과 CEO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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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이하 CMHR)은 직원들이 '유행적이고 체계적인(pervasive and systemic)' 인종차별(racism)과 차별(discrimination)에 직면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박물관의 재건과 회복을 목표로 새로운 사장과 CEO를 발표했습니다.
박물관은 위니펙 출신의 인권변호사(a human rights lawyer) 이샤 칸(Isha Khan)이 8월 17일부터 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칸의 임기(Khan’s term)는 5년간 계속됩니다.
캐나다 인권박물관(CMHR)의 이사회 의장(Board Chair) 폴린 래퍼티(Pauline Rafferty)는 성명을 통해 이샤 칸(Isha Khan)은 현재 진행 중인 필요한 변화를 통해 조직을 이끌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인권박물관(CMHR) 이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녀는 이 중요한 국립 박물관이 포용(inclusion), 다양성(diversity) 및 존중(respect)을 위한 최고 수준의 기준(the highest standards)을 충족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칸의 임명(Khan’s appointment)은 지난주 박물관의 차별과 인종차별 의혹(allegations of discrimination and racism)에 대한 독립된 보고서(an independent report)에 대한 캐나다 인권박물관(CMHR)의 반응에 따른 것입니다.
중간 보고서(the interim report)는 박물관에서 인종차별(racism)이 만연하고(pervasive) 체계적(systemic)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6월 차별 의혹이 공론화되면서 존 영(John Young) 전 대표가 임기 만료 전에 물러나게(step down) 됐습니다. 또한 박물관은 몇 학교 여행(some school tours)에서 LGBTQ2+ 콘텐츠(content)를 검열했다고 시인한 후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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