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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사람들은 COVID-19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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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수상(the prime minister)과 보건 당국자들(health officials)이 캐나다가 제2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물결(the second wave of COVID-19)에 있다고 선언하면서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의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캐나다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의료 영향(the health impacts)과 관련하여 최악의 상황(the worst)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연구에 따르면, 이것은 몇 달 전에 사람들이 느꼈던 것을 크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지난 6월에 59%의 사람들이 최악의 의료 영향(the health impacts)은 지나갔다고 느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시간별로 비교하면 45%는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반면 77%는 최악의 상황이 여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6월에 비해 69%의 사람들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감염될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는 반면, 6월에는 그 숫자가 46%였습니다.
그 질병에 걸릴 것에 대해 매우 염려하는 사람들 중 35%는 55세 이상 노인이고, 18~34세들은 13%에 불과합니다.
8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결과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가족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걸리는 것에 대한 우려가 훨씬 더 높아 보입니다.
특히 매니토바주의 경우 조사 대상자의 66%가 병에 걸릴까 두려워하는 반면, 76%는 친구나 가족이 병에 걸릴까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 대유행(the pandemic) 동안 약간의 좋은 소식(a bit of good news)이 있습니다.
조사 대상자 중 58%는 그들의 전반적인 정신 건강(overall mental health)이 좋다고 답했고, 15%는 그들의 정신 건강(mental health)이 좋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35세에서 54세 사이의 여성들 중 34%는 그들의 정신 건강이 좋지 않고 일들로 꽤 힘든 시간(a pretty tough time)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숫자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여성들에게도 꽤 높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24%의 사람들이 지난 몇 주 동안 그들의 정신 건강(mental health)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대유행 동안 경제적 측면의 일들을 살펴보면, 캐나다 사람들(Canadians)은 73%가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어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s)에 대해 그다지 낙관적(optimistic)이지 않습니다.
6월에 비해 조사 대상자의 49%는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71%의 사람들이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6월의 50% 선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이 조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에서 실시되었으며 1,66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의 확률 표본은 오차범위가 +/- 2.5% 포인트로 정확도는 20번 중 19번입니다. 총계에서의 불일치는 반올림의 결과일 것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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