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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유행으로 매니토바주에서 수술이 취소되었고, 중환자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입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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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매니토바주의 최고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는 수요일에 전염병의 압력(the pressures of the pandemic)이 주 내 중환자실 점거(ICU occupancy)와 수술(surgeries)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쉐어드 헬스(Manitoba Shared Health)의 라넷 시라구사(Lanette Siragusa) 간호 책임자(chief nursing officer)는 매니토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업데이트 동안 중환자실 용량(the ICU capacity)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시라구사(Siragusa)는 ICU 수용량이 현재 92%로 월요일보다 더 많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서는 71개 중환자 병상들(critical care beds) 중 6개 병상(beds)만이 비어있지만 중환자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35대의 산소호흡기들(ventilators)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19명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매니토바도 43건의 수술을 이미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이들 중 일부는 집에 격리되어 있는 직원들 때문이고, 다른 이들은 보건당국이 직원들을 보호하고 개인 보호 장비(PPE)를 사용하기 위해 만든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소된 수술의 대부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발생이 보고된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에 있습니다.
월요일에 보건 관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증상을 가진 사람이 선별 질문(screening questions)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답변(misleading responses)을 한 후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의 한 수술팀(a surgical team)이 자가격리(self-isolating)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보건당국은 사람들이 선별 심사원들(screeners)에게 정직하게(to be honest) 이들 질문들에 대답할 필요가 있고,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치료를 거부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매니토바주에서 37명의 의료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32명은 위니펙에서 근무했습니다. 3명은 대평원-산악 의료 지역(the Prairie Mountain Health Region)에, 1명은 남부 의료 지역(the Southern health region)에, 1명은 호안-동부 의료 지역(the Interlake-Eastern health region)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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