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 교회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드라이브인 예배에 참석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63 조회
- 목록
본문
일요일 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매니토바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규제(provincial COVID-19 restrictions)를 무시하고 위니펙 교회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라지모디에르 블러바드(Lagimodiere Boulevard)의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는 일요일 아침과 토요일 밤에 3번의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worship services)를 열었습니다.
주차장에 대형 스크린(a large screen)이 설치된 가운데 일요일 아침에 차들이 쉴 새 없이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러나 공중 보건 제한(public health restrictions)은 드라이브-인 예배들(drive-in masses)을 포함한 직접 예배(in-person worship services)를 드리는 것을 금지합니다. 그룹은 실내외에서 5명 이상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위니펙 경찰 순찰차들(Winnipeg police cruisers)이 교회 주변 여러 곳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주정부 대변인은 벌금 티켓을 나눠주는지 여부는 밝히지 못했지만 화요일에 새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스프링스 교회(Springs Church)에서 열린 드라이브 인 예배(drive-in services)에 참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