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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다운타운의 트루 노스 스퀘어(True North Square)의 일부 주민들은 수도관 파열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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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노스 스퀘어(True North Square)의 일부 주민들은 월요일 밤에 아파트에서 물이 범람해 대피했습니다.
트루 노스 스퀘어(True North Square)의 주민인 로렌 손더스(Lauren Saunders)는 월요일 저녁에 그녀가 거실에 있을 때 똑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있던 곳에서 일어섰을 때, 그녀는 거대한 물 웅덩이(a giant puddle of water)에 발을 들여놓았고 창문 벽 전체(the whole wall of windows)에서 물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바닥 전체(the entire floor)에 물이 범람하는 것(water flooding)을 보았다고 CTV 뉴스에 말했습니다.
손더스(Saunders)는 전기 플러그를 뽑고 바닥에 있는 모든 소지품(belongings)을 들러 갔다고 말했어요.
손더스(Saunders)는 알고 보니 그녀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룸메이트와 함께 대피하라(evacuate)는 말을 들었고, 짐을 싸서 나갈 시간을 가졌고, 그들이 떠날 때, 계단(the staircase)으로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난간(the railing)은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건물 외부로부터 물이 스며들어 계단(the stairway)이나 로비(the lobby)에 웅덩이(puddles)가 형성되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 이하 WFPS)의 한 대변인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후 6시 38분 칼톤 스트리트(Carlton Street) 200번지대에 있는 한 고층 건물(a high-rise building)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했고, 오후 7시 12분에는 화재경보기(fire alarm)가 작동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WFPS) 직원들은 대응하고 조사했으며 건물 입주자에게 위험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그 대변인은 CTV News에 말했습니다.
그들은 예비 관찰(preliminary observations) 결과 수도관이 파손된 것(a broken water pipe)이 경보를 유발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주민들이 그 이후 이 건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고, 소방관들(fire crews)은 이 사건을 그 건물의 관리부서(the building's management)로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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