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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한 교회는 공중 보건 명령을 다시 어긴 것에 대해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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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스타인바크(Steinbach) 근처의 한 교회는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위반한 혐의로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하느님 복원 교회(the Church of God Restoration)는 명령 위반(the orders)으로 5천 달러($5,000) 짜리 벌금 티켓 2장을 받았다고 수요일의 주례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 시행 업데이트에서 발표했습니다.
교회는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 page)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신체적인 거리 두기(physical distancing)를 실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브 스트림의 서비스(live-streams of services)를 게시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교회는 앞서 공중 보건 제한(the public health restrictions)이 위헌(unconstitutional)이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violate freedom of religion)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예배 영상(the videos of the services)이 게시될 당시 예배 장소(places of worship)에는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services)가 가능했지만 실내에서는 예배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 2월 12일에 시행된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의 변경 하에서, 예배 장소들은 평상시의 10% 혹은 50명 중 더 낮은 것으로 실내 예배(indoor services)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배 장소는 신체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가 시행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플럼 쿨리(Plum Coulee)의 프레리 식품(Prairie Foods)은 공중 보건 명령 위반으로 $5,000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니토바 주정부는 130개의 경고장(warnings)을 발부했고, 벌금 티켓 3개가 사업체들에 발급된 것을 포함해 27개의 보건 명령 위반(health order violations) 티켓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총 $1,296의 벌금 티켓 7장이 개인 주택(private residences)이나 야외에서 열리는 모임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발급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주 31장의 벌금 티켓보다 줄어든 것입니다.
실내 공공 공간(an indoor public space)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not wearing a mask)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298 벌금 티켓이 16장 발부되었고, 이는 지난주 6장의 벌금 티켓보다 늘어난 것입니다.
연방 검역법(the Federal Quarantine Act)을 어긴 죄로 $1,750의 또 다른 벌금 티켓이 한 사람에게 발부되었습니다.
지난주, 총 $30,590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시행하기 시작한 이후, 총 130만 달러($1.3 million) 이상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2020년 11월 23일에 찍은 매니토바주 스타인바크(Steinbach) 근처의 하느님 복원의 교회(The Church of God Restoration)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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