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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비상사태가 다시 확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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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the Manitoba government)는 주에서 발견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가 발견된 지 1주년 기념일(the one-year anniversary)이 가까워짐에 따라 다시 한번 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연장했습니다.
그 비상사태(the state of emergency)는 수요일 오후 4시에 발효되며 30일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론 슐러 인프라 장관(Infrastructure Minister Ron Schuler)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주 재개방(reopening the province)을 하는 데 있어 신중한 접근(cautious approach)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의 비상 상태(state of emergency)를 확장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및 그 변종(variants)의 도입과 전송(the introduction and transmission)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방 조치(a preventative measure)입니다.
주정부는 경계(vigilant)를 늦추지 않고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the health and safety of all Manitobans)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necessary precautions)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주 비상사태(the first state of emergency)는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가 발견된 지 8일 후인 2020년 3월 20일에 선포되었습니다.
그 비상사태(the state of emergency) 이후 그것은 30일마다 갱신돼 매니토바주 역사상 가장 긴 비상사태(the longest state of emergency)가 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수요일 현재 3만 2,00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감염자들과 901명의 사망자들을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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