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COVID-19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해

작성일 2021.06.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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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주 내 백신을 접종하는 것(vaccine uptake)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a new grant program)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목요일에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수상은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이 두 가지 일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데,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는 것(get a vaccine)과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두 가지 작업을 더 빨리 진행할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더 빨리 극복하고 안전하게 경제를 재개하고 우리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습니다.

이 새로운 계획(this new initiative)을 통해, 지역사회(community), 스포츠(sport), 종교(religious), 문화(cultural), 교육 기관들(education organizations)이 최대 2만 달러($20,000)의 보조금(grants)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람들이 면역이 되도록 장려하고 백신에 대해 교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입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러한 보조금(grants)을 제공하기 위해 100만 달러($1 million)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는 자원봉사 인력(outreach staffing), 접촉자 추적(contacting) 및 고객들의 백신 접종 지원, 전염 제제(communications materials) 및 지역사회 차원의 장려책(community-level incentives)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6월과 9월 사이에 완료될 것입니다.

지원자들(applicants)은 자신들이 목표로 하는 낮은 접종율 지역사회(the low-uptake community)로 이 지역사회에 도달하기 위한 그들의 계획이 무엇이며 왜 그것이 성공적일 것인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인지를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지원자들에게 임시 진료소(a pop-up clinic)의 유치(hosting)나 제휴하는 것(partnering)에 관심이 있는지도 묻게 될 것입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자격을 갖춘 매니토바 주민들(eligible Manitobans) 중 약 3분의 2가 적어도 1회 이상의 백신을 맞았지만, 매니토바주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이러한 변종 바이러스들이 빠르고(fast), 빠르게 행동하며(fast-acting), 위험하며(dangerous), 매니토바주는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삼아야(to be aiming higher)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대한 성과지만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목요일부터 보조금 프로그램(the grant program)에 대한 정보 회의(information sessions) 등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정부는 이제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regular life)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예방 접종을 하도록(to get vaccinated)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려는 주정부의 ProtectMB campaign에 한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be making a pivot)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주정부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 백신 접종을 위한 가장 큰 동기 중 하나이며 주정부는 이 광고 캠페인(advertising campaign)을 통해 그것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수상은 말했습니다.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Pallister)은 최근까지 매니토바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이 주의 최고 제한 요인(top limiting factor)은 백신 공급(vaccine supply)이었지만, 이제는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not be immunized) 사람들에게 주사를 맞도록(to get their shot) 격려하는 것이 그 도전(the challenge)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신민주당(Manitoba NDP) 지도자인 왑 키뉴(Wab Kinew)는 매니토바가 백신 출시 몇 달째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왜 이제야 주정부가 백신 망설임(vaccine hesitancy)과 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한 것이고, 2020년이 끝나기도 전에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지역사회들(their own communities), 현지 지역 사회들(local communities), 문화 공동체들(cultural communities) 등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들(trusted sources)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정보(trusted information)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to take concrete action)고 말하고 있었고,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대유행(the pandemic)과 백신 배포(the vaccine rollout) 기간 동안, 주정부는 항상 "따라잡기(playing catch up)"를 하고, 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주정부는 좀 더 전향적으로 행동할(to be more proactive)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