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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매니토바-온타리오 주 경계의 통행이 재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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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별장들(Ontario cottages)을 방문하려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서쪽 지방에서 온타리오 주(Ontario)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경계 제한(border restrictions)은 수요일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온타리오 법무 장관(Ontario Solicitor General) 실비아 존스(Sylvia Jones)는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 주(Ontario)가 다시 열 수 있는 로드맵(the Roadmap)의 1단계로 이행한 이후 매니토바 주(Manitoba)와 퀘벡 주(Quebec)에서 온타리오주(Ontario)로의 여행과 관련된 보건 명령(the health order)은 연장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보건 명령(the health order)은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오전 12시 1분에 만료되며, 이때 개인이 주들 간 육상 및 수상 주경계(interprovincial land and water borders)를 통해 온타리오주에 입국할 수 있게 됩니다. 온타리오주(Ontario)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그 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중 보건 조치(the public health measures)를 계속 따라야 한다고 성명서를 읽습니다.
4월 19일에 제정된 온타리오 공중 보건 명령(the Ontario public health order)은 타당한 이유(a valid reason) 없이 매니토바주와 퀘벡주에서 오는 여행객들을 금지시켰습니다.
사람들은 일(work), 의료(medical care), 상품의 운송(transport of goods), 원주민 조약의 권리(Indigenous treaty rights)를 위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만 많은 별장 주인들(cottage owners)은 제외되었습니다.
지난 5월 주말 연휴(the May long weekend) 동안 온타리오 주 경찰(Ontario Provincial Police, 이하 OPP)이 1,200여 대의 차량을 검문한 결과 42명의 운전자들이 온타리오주로의 진입을 거부당했습니다.
더 최근에는 6월 5일에서 7일 사이에 1,019대의 차량이 경찰에 의해 검문을 당했고, 12대의 차량들은 강제로 오던 길로 되돌려 보내졌습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일요일에 매니토바 주(Manitoba) 및 퀘벡 주(Quebec)와 온타리오주의 육상 및 수상 주경계(Ontario’s land and water borders) 폐쇄와 관련한 계속된 경계선 명령(the continued border restrictions)은 아직 유효하고, 종료 전에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매니토바 주정부는 다른 주들에서 온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fully vaccinated people)은 자가격리(self-isolating) 없이 매니토바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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