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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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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조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캐나다인 5명 중 1명은 여행하기 위해 접종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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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설문 조사(a new survey)에 따르면, 만약 해외여행이나 국내 여행(international or domestic travel)을 위해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캐나다인(vaccine-hesitant Canadians)의 약 20%가 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이력(COVID-19 vaccine history)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여행 의료 보험협회(the Travel Health Insurance Association of Canada, 이하 THIA)가 실시한 2021년 스마트 여행자 조사(the 2021 Smart Traveller Survey)에서는 캐나다인의 14%가 백신 접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약 20%가 백신 접종이 여행이나 대형 행사들의 참가 요구 조건(a requirement)이라면 백신을 접종했다고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캐나다 여행 의료 보험협회(THIA)의 윌 맥클리어(Will McAleer) 전무 겸 대변인은 전염병 대유행 기간 동안 여행하기 위해 이미 문서를 위조한 것(faking documentation)으로 밝혀진 사람들의 수를 감안할 때, 그들의 백신 접종 이력(vaccine history)에 대해 기꺼이 거짓말을 할 사람들의 수는 어느 정도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CTVNews.ca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국제 여행 공간(the international travel space)에서 가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fake COVID-19 tests), 즉 국내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PCR 검사(the PCR tests)를 하는 '가상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산업(a virtual cottage industry)'을 보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여행할 수 있도록 가짜(fake ones)가 튀어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5월까지만 해도 토론토 공항(the Toronto airport)에 도착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COVID-19 test results)를 제시했다가 여행객 2명이 합산 벌금 $9,000를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다른 여행객들도 캐나다에 입국하려다 위조 서류들(fake documents)을 제시해 벌금을 받고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이 설문 조사는 31%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캐나다인들(unvaccinated Canadians)이 만약 그것이 국제 여행(international travel)에 요구된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을 맞을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맥클리어(McAleer)는 이 정보가 더 많은 캐나다인들(Canadian)이 예방접종을 받을 때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협회가 말하는 것은 정부가 '이봐, 여행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증거(proof of vaccination)를 제시해야 할 거야'라고만 말함으로써 좋은 당근 접근(a good carrot approach)을 제시하는 것이 흥미로운 방법(an interesting way)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인들이 여행하는 많은 나라들 중에서 그것이 현실(a reality)이라면, 그것을 인식하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활용하는 것(leverage)이 정부를 위해 이치에 맞다(make sense)고 말했습니다.

그리스(Greece), 덴마크(Denmark), 프랑스(France), 바하마 및 바베이도스(the Bahamas and Barbados)를 포함한 몇몇 나라들은 이미 입국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예방접종의 증거(proof of COVID-19 vaccination)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 주(Newfoundland and Labrador)는 7월 1일부터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들(fully vaccinated Canadians)을 이 주로 입국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맥클리어(McAleer)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다양한 형태(various forms)의 이런 종류의 증거(this type of proof)를 향한 빠르고 완전한 움직임(full movement)이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기술들은 디지털 기술(some digital technologies)이 될 것이고, 캐나다 정부(Canadian government)와 주 정부들(provincial governments)는 우리가 백신에 대한 증거(proof of vaccines)를 어떻게 얻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여행에 대한 백신 증거(vaccine proof for international travel)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African and Asian countries)은 이미 입국 전에 여행객이 입국하는 장소에 따라 황열병 예방접종 증빙(proof of vaccination against yellow fever)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의 다른 지역들은 소아마비(polio)와 뇌수막염(meningococcal meningitis)에 대한 예방접종 증거(proof of vaccination)를 요구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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