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위니펙의 한 19세 여자가 12세 소년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2 조회
- 목록
본문
19세의 위니펙 여자(a 19-year-old Winnipeg woman)가 12세 소년의 흉기 살해(the stabbing death)와 관련된 과실치사 혐의(charged with manslaughter)로 기소되었습니다.
사건은 6월 18일 저녁에 버로우스 스트리트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Burrows Avenue)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중상을 입은 소년을 길에서 발견했고, 그 지역에 있었던 비번인 간호사(an off-duty nurse)가 도움을 줬다고 발표했습니다.
12세의 위니펙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사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서(the Winnipeg Police Service)의 살인 수사팀(homicide unit)은 이 사건에 두 개의 단체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6월 21일에 그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과실치사 혐의(the manslaughter charge)는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진 사람에게 전화 204-986-6508으로 수사관들(investigators)에게 연락하거나 범죄예방센터(Crime Stoppers)로 연락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경찰이 12세 소년이 칼에 찔렸다고 발표한 버로우스 애비뉴(Burrows Avenue) 200번지대 거리 풍경으로 2021년 6월 19일에 촬영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나중에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