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일요일 오후에 위니펙 북쪽의 한 채석장에서 4세 소년이 익사해

작성일 2021.07.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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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4세 소년이 세인트 앤드류스 지자체(the RM of St. Andrews) 안에 있는 한 암석 채석장(a rock quarry)에서 익사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 경찰관들은 오후 5시쯤 테일러 로드(Taylor Road)에서 일어난 익사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또한 크랜드보이 소방서(Clandeboye Fire Department), 매트락 소방서(Matlock Fire Department), 허트라이트 긴급수생대응팀(Hutterite Emergency Aquatic Response Team), 스타스 에어 앰뷸런스(STARS Air Ambulance)의 직원들 또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더퍼린 지자체(the RM of Dufferin)에서 온 소년은 해변 근처 물에서 놀고 있었는데 한 가족이 그를 놓쳤다고 합니다.

경찰관들은 그 소년을 찾기 위해 물과 땅을 수색했습니다. 크랜드보이 소방서(Clandeboye Fire Department)의 에드 파스카룩(fire chief Ed Paskaruk)은 조디악 보트(a Zodiac boat)가 수색을 돕기 위해 투입됐으며, 소방관들이 물 속에서 발 수색(foot searches)을 하고 깊은 곳의 바닥을 점검하기 위해 막대기(poles)를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느 순간 한 소방관(a firefighter)이 집에 가서 낚시 수중 음파 탐지 장비(fishing sonar equipment)를 가져왔고, 그 결과 저녁 7시 25분쯤 그 소년이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익사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